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나벨: 인형의 주인 (문단 편집) == 평가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 code=annabelle-creation, critic=62, user=6.8)] [include(틀:평가/로튼 토마토, code=annabelle_creation, tomato=70, popcorn=67)] [include(틀:평가/IMDb, code=tt5140878, user=6.5)] [include(틀:평가/레터박스, code=annabelle-creation, user=3.0)] [include(틀:평가/알로시네, code=241900, presse=2.5, spectateurs=3.4)] [include(틀:평가/키노포이스크, code=947898, user=6.2)] [include(틀:평가/야후! 재팬 영화, code=361324, user=3.6)] [include(틀:평가/Filmarks, code=71545, user=3.5)] [include(틀:평가/도우반, code=26644205, user=6.8)] [include(틀:평가/야후! 키모, code=6996, user=3.9)] [include(틀:평가/왓챠, code=mOVvbr8, user=2.8)] [include(틀:평가/키노라이츠, code=1370, light=52.16)] [include(틀:평가/네이버 영화, code=152341, expert=7.00, audience=7.59, user=7.30)] [include(틀:평가/다음 영화, code=105357, user=5.9)] [include(틀:평가/TMDB, code=396422, user=66)] [include(틀:평가/무비파일럿, code=annabelle-2, user=6.3)]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제작비 20배 손익분기점 10배로 흥행만 보면 사실 제작비 대비 상당한 대박이다] 평론가 및 일반대중 모두 평가는 미묘한 편이다. 큰 호평은 아니고 그럭저럭 볼만한 수준이지만, 여러모로 처참했던 전작에 비하면 나은 편. 초반에는 굉장히 무섭다는 입소문이 퍼져 팝콘이 극장 안에서 날아다닌다더라 비명이 끊이지 않는다더라 했지만--아예 굳이 팝콘을 사서 먹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팝콘들이 양옆, 앞뒤에서 알아서 날아온다고...--, 실제 관람객들의 소감으로는 그렇게 무섭지는 않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겟 아웃과 마찬가지로 한국 한정으로 과장광고라는 비판이 있는 편. 뿐만 아니라 기존 컨저링 시리즈 팬들에게도 좋은 평을 받지 못했다., 컨저링 유니버스의 작품들이 기존의 공포영화들이 가지는 클리셰를 대부분 박살내는 전개를 보여온 반면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전작들이 부정한 클리셰를 그대로 따라가고 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감독의 전작 [[라이트 아웃]]을 생각해 기대를 가진 팬들이라면 꽤 실망할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